다이어트에 성공하는 3가지 방법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3가지 방법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스포츠잇의 에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코로나시대가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재택근무나 집에 계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에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들고 또한 영양 섭취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불안정해지기 마련입니다. 과연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 혹은 목표로 했던 운동에 성공할까요? 무엇보다도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그 어떠한 것에 적용해도 꽤나 도움이 될만한 방법들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할 때에 단순히 다이어트 한약이나 다이어트 보충제만을 먹어서 해낼 수 있는 것은 절대 없습니다. 운동이나 다이어트라는 것은 근육량 증가나 체지방 감소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해야하는데 그것도 본인의 상태에 맞추어서 진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외적으로 보기에 "마음에 안든다"라는 생각으로 "살빼야지"라며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은 옳지 못한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단순히 다이어트 간식이나 다이어트 한약을 먹으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또 다이어트 쉐이크나 다이어트 도시락만을 먹으면 살이 쉽게 빠질까요? 물론 상태에 따라 빠질 수도 있지만 

모두가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상태를 파악한 후에 목적을 잡고 방법을 제시한 후 실행해야 합니다.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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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의 설정 / 체지방 감량, 근육량 증가, 기능성 운동 능력 증가 

우리는 목적을 먼저 설정해야 합니다. 목적을 설정할 때에도 흔히 인바디 분석을 통해서 본인의 몸 상태를 파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지나치게 기초대사량이 낮고 근육량이 적은 경우에는 근육량 증가를 먼저 목적으로 잡은 후에 근육량 증가가 이루어진다면 다음 체지방 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해야합니다. 물론 체지방도 근육량도 없다면 다행이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라면 앞서 말씀 드린 것 것처럼 근육량 증가 이후 체지방 감소의 흐름을 가져가야할 것입니다.

-근육량 증가

-체지방 감소

-기능성 운동 능력 증가 = 파워리프팅, 플라이오메트릭 트레이닝 등

 

2. 방법의 설정

목적이 정해졌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설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살빼야지 하고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살을 빼기위해서 제로 코카콜라를 먹고 피자를 먹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한약에 대해서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는 한의사가 알겠지만 그것만 먹고 절식을 한다거나 과식을 하는 것은 절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 것입니다. 약에 의존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죠. 설상 약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약을 평생 드실껀가요? 혹은 평생 구매해서 갖고 계실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건강하고 스스로가 챙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체지방 감소를 위해서는 TDEE(Total Daily Energy Expenditure)라고해서 하루 칼로리 총 소비량을 계산해서 -500kcal 그 이상을 소비하거나 덜 먹음으로써 칼로리를 조절해주고 또 체지방감량에 효율적인 유산소성에 가까운 운동들을 꾸준히 해주는 것입니다. 이 역시도 약 20분 이상씩 지속해준다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근육량 증가에는 고강도의 근력 운동이나 맨몸 운동을 통해서 근육을 자극해주고 계속해서 부하가 있어야 합니다.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과부하를 꾸준히 넣어주며 지속성이 있다면 근육은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 운동이 특히 헬스에선 상당히 잘 알려져 있는데, 분할 운동과 같은 방법을 상세하게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3. 끈기, 지속성, 멘탈

결과는 절대 빠르게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던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달만에, 혹은 두달만에 살빼는 방법과 같은 문구에 절대 현혹되지 마십시오.

짧은 순간에 이룰 수 있지만 그만큼 짧은 순간에 잃을 수도 있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물방울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 꾸준함이다.'

 

이상 스포츠잇의 에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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